결말이 좋게 끝나든 나쁘게 끝나든 지금까지의 내용만 봐도 난 이작품을 명작이라고 할 것이다.
회귀를 할꺼면 이런식으로 해라. 제발. 회빙환이 지겹다가도 이런거 한번 보면 회빙환을 다시 보고 있는 날 발견한다.
웹소설이 아니다. 크툴루 세계관으로 쓴 호러물 한가지 한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나아지는게 아닌 점점 더 절망만이 보이고 분위기 만으로도 수렁에 빠져드는 소설이다.
할배가 개연성이 ㅈ도없음 손녀를 너무 어린나이에 지존으로 만들어서 유치함 딱 100화까지만볼 소설
요리 주제로 쓴 소설이 이정도 했음 됬다. 확장성이 너무 없는 주제로 쓴 소설이라 뒤가 점점 예상이 되더라.
그래서 재벌이 되서 뭐가 바꼇고 뭐가 나아졌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만큼 아무것도 안남은 소설이였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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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결말이 좋게 끝나든 나쁘게 끝나든 지금까지의 내용만 봐도 난 이작품을 명작이라고 할 것이다.
회귀를 할꺼면 이런식으로 해라. 제발. 회빙환이 지겹다가도 이런거 한번 보면 회빙환을 다시 보고 있는 날 발견한다.
웹소설이 아니다. 크툴루 세계관으로 쓴 호러물 한가지 한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나아지는게 아닌 점점 더 절망만이 보이고 분위기 만으로도 수렁에 빠져드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