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일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그게 전쟁 중인 마도장교의 위치였다. 그리고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재능이 있었다.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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