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고려 무신이 삼국지를 다 때려부숨
0.5 (2)

고려의 만인지상이었던 내가 이 세계에선 말단병졸? 일자무식 이의민의 좌충우돌 삼국지 제패

바바리안
3.84 (73)

28세기 찬란했던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28세기 최후의 생존자, 바바리안 메이슨 박. 그가 21세기 혼란스러운 지구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다!

대도오
3.91 (79)

한국 신무협의 지평을 연 바로 그 작품! 좌백 신무협 장편 소설 『대도오』! “모르오.” 내가 이야기하면 다들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그러나 사생아로 태어나 어떻게 아버지를 알 것이며, 어째서 위로를 받을 것인가. 지극히 사실적인 문답을 나눴을 뿐인데. 떠돌이 낭인무사, 대도오(大刀傲). 감숙성의 패권을 놓고 그가 벌이는 치열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

화공도담
3.8 (84)

서화의 도(道)로 천하의 무(武)를 그린다! [화공도담] [촌부 신무협 장편소설] 채화당의 둔재 진자명, “큰 지혜는 도리어 어리석게 보이는 법이라네.” “만인이 만 가지 팔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하나의 법식으로 묶겠는가.” 화폭에 천지간의 흐름을 담고, 일획에 그리움을 다하여라!

전생자 외전
3.82 (119)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쟁천구패
3.87 (45)

힘을 바탕으로 한 으뜸인 패(覇)는 세상을 뜻대로 움직이려는 욕망의 실현이다. 여기 그 길을 가려는 자가 있으니, 그에게 천명을 묻지 마라. 그런 그에게도 명분은 있으니, 패도(覇道)는 그의 칼이고, 협의(俠義)는 그의 진심이다.

죽어야 번다
4.05 (297)

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

남작 군터
3.91 (118)

이형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남작 군터』 제 1권. 카릴 산맥에 인접한 작은 영지의 영주 군터. 그는 영지를 지키고, 영지민을 배불리 먹이는 것만을 원했다. 그러나 혼란한 세상은 그런 그의 소박한 꿈을 용납하지 않는다. 죽음을 각오한 군주의 분노와 분투. 기사로 서임 받는 순간, 이미 전쟁터에 묻힐 것을 각오했다. 오라, 세상이여! 여기 군터가 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