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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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위대한 가문'의 막내아들 루안 배드니커.한데... 내 가호가 0개라고?'철혈공의 실패작''배드니커의 망나니'가문의 멸시를 피해 죽을 자리를 찾아다녔다.그런데,"너? 내 제자잖아, 이 씹새야."고금제일 천하제일만인지존 완벽초인백노광의 막내제자가 되었다?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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