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라운드 91순위로 만년 꼴찌 팀에 지명되었다. 하지만 나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유로운 삶을 찾아 떠난 천재 진단검사의학과 의사. 하지만 그 길을 걷는 것도 쉽지 않았다. "나는 조용히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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