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헌 마신에 판타지 스킨 씌운 느낌
전작인 거대로봇물이랑 진행방식이 똑같음. 끊임없는 전투와 무한한 파워업.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처절하고 치열한게 아니라 연극을 보는거 같다. 게임 2회차 플레이를 보는거 같아서 긴장감이 없고, 계속해서 조금 더 강한 적과 싸우니 곧 질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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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김강헌 마신에 판타지 스킨 씌운 느낌
전작인 거대로봇물이랑 진행방식이 똑같음. 끊임없는 전투와 무한한 파워업.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처절하고 치열한게 아니라 연극을 보는거 같다. 게임 2회차 플레이를 보는거 같아서 긴장감이 없고, 계속해서 조금 더 강한 적과 싸우니 곧 질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