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수수퍼노바
수수수수퍼노바 LV.63
받은 공감수 (2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절세천재 대사형
3.17 (6)

육장생의 선협세계 평정기! 그래 자고로 얼굴은 잘생겨야 해! “천재든 아니든 무엇이 중요한가? 천하가 모두 자네를 천재라고 생각하면 자네는 천재가 되는 것일세. 이제 내 뜻을 이해하겠는가?” “스승님, 잘생긴 얼굴에만 의존하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요?” “아니라니까 그러는구만! 잘생기고, 운이 좋으면 그만이라네." 선협 세계로 타임 슬립한 육장생, 로맨스드라마 주인공 이상으로 미남인데다 기품까지 비범하다. 경지를 돌파하면 천지에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시라도 한 수를 읊으면 천하 문인들이 손가락을 세우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경전의 한 구절을 외우기만해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고 상서로운 빛이 온 세상에 비친다. 경험과 수양을 쌓기 위해 여행에 나서면 천마가 스스로 나타나 탈 것을 권하고, 길을 가다가 법보를 거저 얻기도 한다. 하지만 육장생의 마음은 괴롭기 그지없다. 원제: 平平无奇大师兄 번역: 이영애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2.56 (16)

「무한리셋」「던전리셋」의 작가 다울그가 이어 나가는 또 다른 이야기!「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죽음을 앞둔 순간,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일어나라.”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87)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이제 혈마로 살겠다
1.5 (1)

복수를 위해 나는 이제 혈마로 살겠다! 피 냄새만 맡아도 구토 증세를 보이고 기절하는 공혈병의 후유증으로 다리마저 절뚝거리는 유협. 화주유가의 뒷산에 10년째 갇혀 있는 그였으나, 가문의 양자이자 형인 유문기와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틴다. 유일한 취미는 독서.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는지 읽지 않은 책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 심지어 유협은 갇혀 있는 와중에도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이용해 가문의 대소사를 돕는다. 그렇게 평화롭기만 한 줄 알았던 화주유가. 하지만 유문기가 유협의 존재로 인해 끝끝내 후계자가 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는다. 그리고 벌어지는 대학살. 충성스러운 시종 양추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지만 유협은 절벽에서 떨어져 미로에 갇히게 되고, 삶의 끈을 간신히 붙잡는 도중 목이 잘린 혈마의 시체를 마주한다. 혈마가 입고 있던 장포를 글귀를 읽고 혈천마공을 흡수하는 유협. 그렇게 사파의 구역에서 깨어난 유협은 자신의 힘을 깨닫고, 유문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혈마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나아가 정의의 이름 뒤에 숨어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정파와도 맞서겠다고 다짐한다!

전직지존
3.5 (48)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나다!

전왕전기
3.47 (32)

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천포무장류. 위대한 고려의 절대 무공!천포무장류의 전설은 영원하고, 전왕(戰王)의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장씨세가 호위무사
3.46 (173)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

수상한 소공자는 천하십대고수
3.03 (19)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사상최강
2.47 (19)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진짜 유쾌한 녀석이 나타났다.  사람을 잘 치료하는 의원 신유미가 하필 그 녀석과 얽혔다! 천하 십대 고수, 무림맹, 대마두, 기타 등등의 세력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곳을, 사상최강의 그 녀석이 난장판으로 만든다. “아, 내가 원래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중간이 없어.”

낙향문사전
3.57 (114)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8)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