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이 무조건 이긴다는 걸 알고 보는데도, 그 카타르시스가 상당하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결말의 여운을 진하게 느끼고 싶었는데 전개상 그게 안 됐다는 거.
웹소설의 형식을 띤 시뮬레이션을 보는 느낌 좋아하는 장르이기에 완결까지 보았지만, 재미보다는 흥미에 가깝다 소재 자체는 무척 좋다고 생각하지만, 개연성에 집중하느라 글의 본질적 재미를 놓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물론 그 개연성이라는 것도, 소설적 허용에 가깝지 치밀하게 구성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허나 국내 웹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르의 글을 완결까지 써내려갔다는 점에서는 칭찬할 만하다



높은 평점 리뷰
너무 몰입해서 그 장면까지만 봤음 내가 애정하는 등장인물들이 망가지는 걸 보기 싫어서
SF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설
기승전결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