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scp물 유행, 이미지 뷰어 활용붐을 일으켰다. 에피소드 별 차이는 있으나 고점 만큼은 웹소설 중에서는 최고 레벨. 단점은 라이트노벨, 씹덕스러움에 거부감이 들 수 있고 연재 주기가 느리다는 점이다.

매력적인 세계관, 설정이 치밀하게 짜여져 있고 그 비밀, 떡밥을 하나하나 밝혀 나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 서열의 명칭이 바뀐다거나 하는 번역의 아쉬움이 있으나 소설 보는데 큰 문제는 없다.

현대판타지 게이트물을 따오면서도 상태창, 선협향 경지 등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게이트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소설은 여러 클리셰를 가져오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을 만들었고 그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점이 궁금증을 자아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이 매우 입체적이기에 다양한 갈등이 발생해 이야기가 풍성하다. 단점은 주인공이 끝없는 역경과 고난을 겪어 사이다를 원하면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완결이 나지 않아 후에 어떻게 떡밥을 회수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현대판타지 게이트물을 따오면서도 상태창, 선협향 경지 등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게이트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소설은 여러 클리셰를 가져오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을 만들었고 그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점이 궁금증을 자아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이 매우 입체적이기에 다양한 갈등이 발생해 이야기가 풍성하다. 단점은 주인공이 끝없는 역경과 고난을 겪어 사이다를 원하면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완결이 나지 않아 후에 어떻게 떡밥을 회수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매력적인 세계관, 설정이 치밀하게 짜여져 있고 그 비밀, 떡밥을 하나하나 밝혀 나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 서열의 명칭이 바뀐다거나 하는 번역의 아쉬움이 있으나 소설 보는데 큰 문제는 없다.

무난하게 볼만한 scp 괴담류 소설. 주인공이 위키를 참고해 괴담, 위기들을 헤쳐나가는 점이 특징. 1부 초중반부까지는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뒤로 가면서 조금 심심한 맛이었던 것 같다. 특별히 저점이 뜨는 느낌은 없으나 1부는 명작이라기엔 고점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