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3.62 (37)

천사는 존재하며, 그는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다. 본격 샤인머스캣 농사짓다가 16세기 아메리카로 트립한 이야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8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턴제의 마법사
3.77 (49)

모든 실시간 게임은 사실 턴제다 무한히 작은 단위 시간을 하나의 턴으로 본다면 나는 찰나를 지배하는 마법사가 되었다

반지성주의 마왕의 세계침략
3.91 (41)

인간이 싫다. 그래서 문명을 파괴하는 마왕이 되기로 했다.

작안의 샤나
4.5 (1)

이제 막 신학기를 맞은 고등학생 사카이 유지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느날 갑자기 '비일상'의 습격을 받는다. 사람의 존재를 불로 바꾸고, 그 불을 먹어치우는 수수께끼의 사나이, 프리아그네가 습격해온 것이다. 유지의 '일상' 생활은 무너졌다. 그리고 동시에,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소녀는 프리아그네로부터 유지를 지키기 위해 유지의 곁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유지는 감사를 담아서 인사를 하지만, 소녀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거야." 자신은 이미 죽었다? 존재가 없는 자, 유지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액션 판타지 최고의 인기작 대공개!! ⓒYASHICHIRO TAKAHASHI 2002/ASCII MEDIA WORKS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1 (100)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