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밤을 세워 읽었던 명작. 최근 나오는 양판소에 지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 채월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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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고등학교 시절 밤을 세워 읽었던 명작. 최근 나오는 양판소에 지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 채월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