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내 취향이었는데 글은 내취향 아님. 초반 하차 오글거려.. 중2병이 아직 안 끝난 듯.. 막 "감히" 이런 말 함. 주인공이 귀족인데 좀 마인드가 이상함. 아랫것들 이럼.
모르겠고 달이가 귀여움. 주인공이 4형제 중 첫째고 소년 가장임. 나처럼 소년 가장 얘기 좋하하면 봐야해. 주인공은 로맨스 없고 주변에 커플 몇 있음. 일단 주인공은 안 함. 어차피 동생들 돌봐야 해서 못 함. 4남매 다 입체적이고 서로 끈끈함. 남매들 능력치 개 좋은데 또 그게 좋은 거. 진짜 개천에서 난 용들. 작가 필력은 감탄 수준은 아니긴 한데 괜찮음. 좀 가벼운 내용이긴 한데 나는 좋았음. 심심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좋음. 완결도 깔끔했고 내 취향
일단 로맨스 요소 없음. 진짜 앞무분만 읽고 뭐라하지 말고 계속 달려야함. 후반부에 피폐해서 힘들긴 했음. 근데 좋아... 마지막에 바뀐 표지보고 오열 작가 필력 좋고 특유의 서정적인 묘사가 예쁨. 케릭터들 입체적이고 김클레이오정진아세르가 너무 좋음. 주인공 이름임. 주인공 이리저리 굴러다님. 너무 좋다 그냥.
높은 평점 리뷰
일단 로맨스 요소 없고, 말도 안되는 전개 그런 거 없음. 주인공 막 이리저리 굴러다님. 너무 굴러서 너덜거림. 제목 믿으면 안 돼. 배신기사× 유쾌한× 신의○ 결국 남은건 신의밖에 없음. 뒤로 갈수록 피폐해짐. 완결까지 깔끔한 진짜 좋아.
일단 로맨스 요소 없음. 진짜 앞무분만 읽고 뭐라하지 말고 계속 달려야함. 후반부에 피폐해서 힘들긴 했음. 근데 좋아... 마지막에 바뀐 표지보고 오열 작가 필력 좋고 특유의 서정적인 묘사가 예쁨. 케릭터들 입체적이고 김클레이오정진아세르가 너무 좋음. 주인공 이름임. 주인공 이리저리 굴러다님. 너무 좋다 그냥.
모르겠고 달이가 귀여움. 주인공이 4형제 중 첫째고 소년 가장임. 나처럼 소년 가장 얘기 좋하하면 봐야해. 주인공은 로맨스 없고 주변에 커플 몇 있음. 일단 주인공은 안 함. 어차피 동생들 돌봐야 해서 못 함. 4남매 다 입체적이고 서로 끈끈함. 남매들 능력치 개 좋은데 또 그게 좋은 거. 진짜 개천에서 난 용들. 작가 필력은 감탄 수준은 아니긴 한데 괜찮음. 좀 가벼운 내용이긴 한데 나는 좋았음. 심심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좋음. 완결도 깔끔했고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