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멸망한 가문의 회귀자
2.17 (52)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사신표월
3.36 (35)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두 눈 부릅떠라.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