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만 많고 자신의 능력에 비해 바라는 것도 많은 비루한 주인공. 물론 이런 주인공의 이면엔 생각이 짧은 작가의 지능이 문제겠지. 전개 역시 주인공을 최대한 비호감으로 그린다. E급 던전을 혼자 쓸어버릴 수 있는데 용병길드에서 버스기사노릇하면 일당 4만원 받는다는 설정은 무슨 설정인지 모르겠으며 대뜸 여러파티 전멸한 곳을 짐꾼 따위에게 10배 보상 운운하는데 생각없이 쫄래쫄래 가겠다니.... 그러면서 꿈이 랭커니까 당연히 겁 먹지말고 위험에 도전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위하는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을정도.
불만만 많고 자신의 능력에 비해 바라는 것도 많은 비루한 주인공. 물론 이런 주인공의 이면엔 생각이 짧은 작가의 지능이 문제겠지. 전개 역시 주인공을 최대한 비호감으로 그린다. E급 던전을 혼자 쓸어버릴 수 있는데 용병길드에서 버스기사노릇하면 일당 4만원 받는다는 설정은 무슨 설정인지 모르겠으며 대뜸 여러파티 전멸한 곳을 짐꾼 따위에게 10배 보상 운운하는데 생각없이 쫄래쫄래 가겠다니.... 그러면서 꿈이 랭커니까 당연히 겁 먹지말고 위험에 도전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위하는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을정도.
높은 평점 리뷰
불만만 많고 자신의 능력에 비해 바라는 것도 많은 비루한 주인공. 물론 이런 주인공의 이면엔 생각이 짧은 작가의 지능이 문제겠지. 전개 역시 주인공을 최대한 비호감으로 그린다. E급 던전을 혼자 쓸어버릴 수 있는데 용병길드에서 버스기사노릇하면 일당 4만원 받는다는 설정은 무슨 설정인지 모르겠으며 대뜸 여러파티 전멸한 곳을 짐꾼 따위에게 10배 보상 운운하는데 생각없이 쫄래쫄래 가겠다니.... 그러면서 꿈이 랭커니까 당연히 겁 먹지말고 위험에 도전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위하는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