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고도 소소한 재미하나만큼은 보장함. 억지 연애요소가 없는것도 좋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도 확실하고 캐미도 좋음. 억지 연애요소나 발암캐가 없는것도 만족스러움
글이라도 못쓰고 튀었으면 아예 몰랐거나 욕이나 안하지 이렇게 재밌게 쓰고 튀어서 기다리게하다니... 언제가 됐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5점
초반부에 비해 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여전히 재밌음. 읽을만한 엔터물이 많지 않은 요즘엔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함. 일일연재분의 재미가 일률적이지 않고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 느낌이라 감질나게 1편씩 읽는것보단 일주일 참고 5편씩 보는게 만족도가 더 좋았음. 안 읽어본 사람들은 초반부 50여편 읽어보는것 추천
오글거림을 참고보다보면 신파가 기다리고 있음
튜토리얼까지만 재밌음. 주인공이 튜토리얼 끝내고 뛰쳐나가면서 글 재미도 뛰쳐나가고 독자들 어이도 뛰쳐나감.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탑 안에서 구르는 파트는 재밌으니 적당히 보다 외전으로 마무리하면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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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꾸준하고도 소소한 재미하나만큼은 보장함. 억지 연애요소가 없는것도 좋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도 확실하고 캐미도 좋음. 억지 연애요소나 발암캐가 없는것도 만족스러움
글이라도 못쓰고 튀었으면 아예 몰랐거나 욕이나 안하지 이렇게 재밌게 쓰고 튀어서 기다리게하다니... 언제가 됐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5점
초반부에 비해 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여전히 재밌음. 읽을만한 엔터물이 많지 않은 요즘엔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함. 일일연재분의 재미가 일률적이지 않고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 느낌이라 감질나게 1편씩 읽는것보단 일주일 참고 5편씩 보는게 만족도가 더 좋았음. 안 읽어본 사람들은 초반부 50여편 읽어보는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