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장인
하차장인 LV.32
받은 공감수 (5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내게 종말은 게임이다
1.95 (19)

종말 게임이 시작됐다. 무대는 현실. 플레이어에 배정된 건 얼마 전까지 백수처럼 살았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클리어하지 못하면 진짜로 멸망해버리는 세계 속에서, 이 남자의 방송은 두려움을 모르고 계속된다.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87)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
2.91 (28)

시작은, 그래. 불시착이었다.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무한의 마법사
2.98 (338)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어중간한 문파의 천하제일인
1.5 (5)

천하제일고금 절대 고수이자 무림의 공적, 천마의 목을 베고 사망한 유진. 깨어나 보니 60년 뒤, 망해가는 천뢰문의 둘째 공자가 되었다! 유진의 공적이 모두 사라진 무림과 그에 숨겨진 과거의 진실. 문파를 재건하고 천마의 부활을 막기 위한 유진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천검지애
2.0 (3)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포효하는 순간! 더 이상 둘의 앞을 막을 수 없다!

검술명가 양자로 환생했다
2.5 (9)

위대한 전쟁 영웅 엑사 멕테라의 추도식. 황제와 다른 네 영웅 앞에 모두가 허리를 숙일 때, 오롯이 소년만이 허리를 곧추세웠다. ‘지들이 죽였으면서.’ 검술명가의 양자로 환생했다.

궁귀검신
3.44 (60)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궁귀검신 외전
2.75 (2)

<궁귀검신 외전> 궁귀검신 그 중간 이야기

밑 빠진 용병대에 돈 붓기
3.56 (17)

[독점연재]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었다 구조된 이지현.하지만 그곳은 아무리 봐도 한국이 아니었다!지현을 구해준 건 최강의 전사 발데마르가 이끄는 최정예 군사집단 니오 용병대.거칠면서도 묘하게 신사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지현은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팔기로 한다.“혹시 경영지도사 한 명 필요하지 않으세요?”기업의 경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도하는 경영 컨설턴트.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니오 용병대, 아니 ‘민간군사기업 니오’의 재무관리를 도맡기로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이대로 가면 이 용병대는…….”“용병대는?”“파산해요.”“네?”고정되지 않은 수입, 막대한 부채, 허술한 재정 관리, 방대한 규모, 고향에 보내는 대량의 송금. 니오 용병대는 그야말로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빠져나가는 곳이었다!아무리 큰돈을 벌어들여도 효율적인 경영 방안을 내놓아도, 언제나 예상 밖의 위협이 닥쳐오는 절체절명의 상황! ‘발데마르 씨가 왔구나. 살았다. 내가 왜 이런 꼴을. 집에……. 돌아가고 싶어…….’과연 지현은 니오 용병대를 살리고, 자신 또한 무사히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비뢰도
3.11 (344)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세계 최초 마궁사
1.0 (2)

꿈은 아니겠지?매일 판타지를 꿈꿨던 내 소망이 정말 이뤄졌단 말인가!바라 마지않는 회귀나 차원 이동의 징조가 보인 것인가?안타깝게도 아니다.그렇다고 게이트가 생기거나 초능력을 각성한 것도 아니다.아쉽게도 판타지가 나한테만 특별하게 일어난 건 아니었다.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월드》.내게 일어난 일은 게임 판타지였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이세계에서 책사로 취직한 건에 대하여
1.67 (6)

남들은 이세계에 가면 치트키를 남발하던데,나는 아무런 치트키가 없었다.그래서 역사전공을 살려서 책사로 취직하기로 했다.

패월진천
0.83 (3)

천하제일 신투, 그리고 무림 공적이었던 사내. 그에게 유일하게 실패를 안긴, 정사를 피로 물들인 마천의 비고에서 평생을 갈망했던 무공의 부재로 단 육 장을 눈앞에 둔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마지막 의식의 끈이 끊어지려던 그때, 번쩍 하며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오고! “영락 삼 년? 사십 년…… 전……이라고?” 다시금 눈을 떴을 때 그는 사십 년 전 과거의 시간 속, 열두 살 어린 소년이 되어 있었다! 새로운 생, 새로운 몸! 이것이 바로 기연이다! 진가의 대공자 진소청, 패월(覇月)이 되어 천하를 울리리라!

남궁쟁천기
1.07 (7)

무협의 거장, 일황(一皇)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남궁쟁천기』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하지만……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2.19 (18)

[독점 연재]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수련으로 초월한다
2.34 (16)

[독점연재]굴다리 아래 버려진 고아 출신의 25살 김현석.팍팍한 세상 속을 버티던 그에게,탑의 초대장이 날아온다.하나뿐인 어머니를 잃어 실의에 빠져 있던 현석은,미련 없이 초대에 응했고.[‘난이도’를 고르세요]“100난이도요.”망설임 없이 100난이도를 선택한다.메그네스의 전장을 평정하면,무엇이든 이루어준다는 이야기.오직, 그 일념으로.초월의 수련이 시작된다.

곤륜마협
3.17 (26)

[독점연재]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 세속의 때가 필요했다.전생에서는 교주인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본인의 삶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나.하지만 당장은 어린아이.곤륜에게 정도 들었겠다, 떠나기 전에 최소한 걱정 없이 해놓아야지.그의 활약 아래 곤륜은 점점 바뀌어간다.도(道)?알 바 아니다.마(魔)?좀 지겹다.다시 태어난 진천마의 파란만장한 무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