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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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유럽사 교수이자 피렌체 덕후였다. 사고 후, 르네상스 시대에 떨어졌다. 여긴 천국인가?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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