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마지막 니콜라이는 참지 않는다.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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