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용미에 기승전결 완벽하고 외전까지 깔끔 다음에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서 밤을 새서 읽게 하는 몰입감에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성격/인성이 조금 오반데? 싶은것들은 결국 뒤에서 왜 그런지 떡밥회수까지 해준다 주인공이 답답할 수는 있지만, 굳이 안해도 되는데 라는 말이 사람의 선함과 악함을 알려준다는 말처럼 작가가 기대하는 혹은 희망하는 인간의 선함의 모습을 주인공으로 그려낸 것 같다
읽다가 숨을 멈추게 되거나, 눈물이 나거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내 인생 최고의 명작 정주행 최소 5회 이상 완료
대체 역사물에 거부감이 있어도 재미있음 정주행은 잘 안되고 중간중간 쉬었다가 읽게됨
기승전결 결말까지 쉼없이 달려도 흥미가 떨어지지 않음
주변인들이 적당히 멍청해야지 악마가 없어도 멍청함 있어도 멍청함
중반되면 질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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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용두용미에 기승전결 완벽하고 외전까지 깔끔 다음에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서 밤을 새서 읽게 하는 몰입감에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성격/인성이 조금 오반데? 싶은것들은 결국 뒤에서 왜 그런지 떡밥회수까지 해준다 주인공이 답답할 수는 있지만, 굳이 안해도 되는데 라는 말이 사람의 선함과 악함을 알려준다는 말처럼 작가가 기대하는 혹은 희망하는 인간의 선함의 모습을 주인공으로 그려낸 것 같다
읽다가 숨을 멈추게 되거나, 눈물이 나거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내 인생 최고의 명작 정주행 최소 5회 이상 완료
대체 역사물에 거부감이 있어도 재미있음 정주행은 잘 안되고 중간중간 쉬었다가 읽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