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쓰잘데 없는 내용이 많긴 한데 그럼에도 너무나 매력적인 소설. 작가의 상상력이 구성해낸 독특하고 기괴한 세계관과 설정이 일품. 다만 작가는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쓴다...
이 형이 연식이 좀 있어서 그렇지 나사빠진 걸로는 지지않는 형이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이지만 경영쪽은 좀 많이 덜어냈으면 싶다. 끝맻음이 뜨악함. 이거 2부가 나오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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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쓰잘데 없는 내용이 많긴 한데 그럼에도 너무나 매력적인 소설. 작가의 상상력이 구성해낸 독특하고 기괴한 세계관과 설정이 일품. 다만 작가는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쓴다...
이 형이 연식이 좀 있어서 그렇지 나사빠진 걸로는 지지않는 형이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이지만 경영쪽은 좀 많이 덜어냈으면 싶다. 끝맻음이 뜨악함. 이거 2부가 나오긴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