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쌤
우쌤 LV.30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스타 메이커
3.84 (128)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본인을 알지 못했던 한선호.“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스타 메이커

천재 디자이너의 골목생활
3.5 (2)

“일단, 이 골목부터 기회를 줄까 합니다.” “기회? 뭔 기회.” “제 간판을 달 기회 말입니다.” 천재 디자이너 나인우. 프리츠커상 수상을 앞두며 디자인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 직전,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에 휘말린다. 정신을 차려 보니 후미진 골목길에서 허름한 간판 가게를 운영하는 나인우가 되었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8 (25)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
3.5 (6)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무명 배우, 성우 되다
1.75 (2)

서러웠던 무명 배우의 시절. 어렸을 적 꿈이었던 성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영업사원 김유빈
3.36 (7)

국내 중견제약회사인 백서제약의 영업사원 유빈. 성실하게만 살아왔던 그에게 억울함과 함께 찾아온 건 ERP(조기 퇴직 프로그램). ‘아니야. 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어. 그런데 돌아온 건 왕따와 퇴직권고 그리고 여자친구의 이별통보였지. 난 이제 그렇게 바보같이 열심히만 살지 않을 거야.’ 좌절과 절망속에 찾아온 새로운 변화! “전생에서 자네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 자네가 나에게 이곳에서 기다리라고 했네.” “전생이요?” “그렇다네. 자네 내공이라고 들어 봤나?”

신神들린 재벌 스승
3.3 (15)

'천길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서성이는 어린 양들을 인도하라. 그것이 너의 복이라.' 뼈대 깊은 무당 집안의 상남자, 최수범. 선생이 된 순간 신내림이 시작된다. 그런데 그 신내림은 재벌을 향한 길이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45 (69)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3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3.55 (33)

이 세상에 떡상하는 건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친구가 산 주식. 두 번째, 친척이 산 아파트.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산 미술품.

멸망한 가문의 회귀자
2.17 (52)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나혼자 진짜 재벌
3.55 (79)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세상에 이런 재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잖아? (재벌물, 성공신화, 환생회귀)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3.49 (76)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4 (110)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눈으로 보는 광고 천재
2.62 (5)

전 색각이상, 태생적인 문제로 색을 구별하지 못 했던 김한겸. 수술로 빛을 보게 되나 싶었던 그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전혀 색다른 세상이 펼쳐지는데……. '진짜 잘 만든 광고만 색이 보이는 건가? 이게 말이 돼?' AE 지망생 한겸, 광고계의 돌풍이 되다!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3.75 (90)

에이전시의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키워내는 최고의 에이전트, 태현석의 이야기. “어느 팀에 가고 싶어요?”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6)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전생이 천재였다
3.67 (97)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영광의 해일로
3.81 (229)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