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쌤
우쌤 LV.30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공정거래위원회
3.1 (10)

하청 업체는 내게 고마운 로봇들이었다. 로봇을 쥐어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몸담았던 그룹에 토사구팽당하고 새로운 몸으로 눈을 뜨고 나서야 비로소 그들의 눈물이 보였다.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두 번째 삶 이번 생엔 그 죄를 참회할 수 있을까?

비따비 : Vis ta Vie
3.92 (360)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프로축구생존기
2.62 (8)

프로에 도전할 때. 누군가는 유럽을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지만. 대부분은 결국 프로에서 살아남기만을 갈망한다. 과연 그 마지막에 속하는 자도.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NO 시스템 NO 회귀 NO 빙의 NO 환생

후진 없는 상담사
3.04 (14)

"생의 두 번째 직업으로 ‘상담사’를 선택한 당신! 이제부터 NBSC와 함께 최고의 ‘상담사’가 되어볼까요?"가... 마흔일곱의 나를 인방러로 만들었다.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3.04 (25)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다시 태어난 반 고흐
3.74 (123)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빈센트 반 고흐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다시 태어난 반 고흐>황금이 녹아내린 밀밭처럼태양을 삼킨 해바라기처럼눈부신 영혼이다시 한번 붓을 적신다.

스타 메이커
3.84 (128)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본인을 알지 못했던 한선호.“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스타 메이커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
3.5 (6)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신神들린 재벌 스승
3.3 (15)

'천길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서성이는 어린 양들을 인도하라. 그것이 너의 복이라.' 뼈대 깊은 무당 집안의 상남자, 최수범. 선생이 된 순간 신내림이 시작된다. 그런데 그 신내림은 재벌을 향한 길이었다.

나혼자 진짜 재벌
3.55 (79)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세상에 이런 재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잖아? (재벌물, 성공신화, 환생회귀)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3.02 (31)

뭐? 나한테 사장을 하라고? 왜? 어떻게?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3.0 (17)

만능 미술천재, 세계를 감동시키다.

신입사원 김철수
3.85 (109)

회귀해보니 출근 첫날이었다.

국세청 망나니
3.62 (51)

어느날부턴가 내 눈에는 탈세액이 보였다. "세상은 참 더럽구나." 그리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국세청 망나니가 칼춤을 추기 시작한다. 일반인부터 고위공직자, 그룹 회장,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그 칼날을 피해갈 수 없다. "나한테 인간은 딱 두 종류입니다. 성실납세자냐, 탈세범이냐.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3.57 (59)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시리도록 불꽃처럼
3.42 (99)

빙공의 절대고수 백무진.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