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급쟁이로 제품 개발만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회귀를 했군요. 마치 천재가 된 느낌입니다. 이 기세라면 재벌되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동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날 이후, 쓰레기 취급당하던 폐합성수지(플라스틱)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환경 #고양이의 보은 #폐플라스틱 재생 #공돌이 성공기 #살아있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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