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현대 헌터 판타지의 프리퀄 작품. 약간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작가가 20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5점도 가능. 차기작이 매우 기대됨.
서리한과 같은 표절 부분이 문제라고는 하나 그루혼으로 바꾸는 등 조치를 치한 것은 물론 필력도 좋고하니 4점
좋은 작품이기는 한데 중간중간 삑사리랑 회귀전 주인공이 유명하지 못한 이유가 궁금해짐. 왕따편과 같은 지루한 부분으로 독자가 나가떨어짐. 첫작이니 차기작으로 기대됨
중간에 주인공을 죽이고 인기 폭락하자 2차 주인공 아들로 환생시켜서 다시 주인공으로 쓰는 헛짓거리 말고는 잘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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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모든 현대 헌터 판타지의 프리퀄 작품. 약간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작가가 20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5점도 가능. 차기작이 매우 기대됨.
서리한과 같은 표절 부분이 문제라고는 하나 그루혼으로 바꾸는 등 조치를 치한 것은 물론 필력도 좋고하니 4점
좋은 작품이기는 한데 중간중간 삑사리랑 회귀전 주인공이 유명하지 못한 이유가 궁금해짐. 왕따편과 같은 지루한 부분으로 독자가 나가떨어짐. 첫작이니 차기작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