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완득이
3.25 (2)

<완득이> 아주 특별한 성장소설이 온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 쥐뿔도 없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다. 단순 무식해서 더 사랑스러운 열 일곱 소년, 완득이의 눈부신 성장기!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 등 국내 유수 문학출판사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쓸며 가장 주목 받는 신예작가로 떠오른 김려령의 아주 특별한 성장소설.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산다
3.25 (2)

바람핀 전애인이 성녀로 오해받는 것 같지만, 진짜는 나다. 나지만... 성녀는 그냥 네가 해. 나는 예쁜 아내랑 농사짓고 정령 키우면서 알콩달콩 살 거다.

백룡공작 팬드래건
2.68 (17)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글. 김형준(프로즌)그림. 김영한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2 (410)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암살의 신, 최강 힐러 되다
3.0 (1)

복수를 위해 암살자가 되어 목표는 이루었으나 이 세상에는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더러운 세상을 정화한다는 마음으로 수십년간 피를 뿌렸고 마침내 암살의 신이라 불리게 되었을 때.대륙 통일을 꿈꾸는 희대의 폭군과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그런데…―이번 생의 네가 죽음으로써 약한 자들을 구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다음 생에는 그 반대가 돼야 할 거야. '피'가 아닌 '치유'로써…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대륙 제일의 의료 명가 후손으로 태어나 버렸다.

엔딩메이커
3.55 (216)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해.

엑스트라 왕자는 세계정복을 시작한다
2.25 (4)

어느 날, 소설 속에서 죽어버리는 유약한 왕자의 몸속에 들어왔다.온갖 암중 세력이 판치는 세계에서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 것이다.

아기 용과 시골에서 힐링합니다
3.5 (2)

귀농 첫날 딸(SSS급 드래곤)이 생겼다.같이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3.35 (75)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재벌][밀러터리][전쟁][무기]

내 딸은 드래곤!
2.6 (10)

갑질하는 담당 교수에게 말라가던 지훈그에게 어느 날 딸이 떨어졌다?엘프같이 이쁘고 똑똑하기까지한 채린그녀로 인해 막막한 앞길에 운이 틔이는데점점 피부도 좋아지고시력에다 머리까지 좋아지는 데다키도 크고 잘생겨지기까지? 이 모든 건 딸 채린의 계획대로!흔한 이공계 대학원생이었던 지훈4차 산업인 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연구원이 되다!

드래곤을 유괴하다
3.62 (349)

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내 딸은 음악천재
3.58 (13)

음악에 미쳐 딸에게 무심하게 살아왔었다.하루하루가 후회스러웠다.그래서 죽었고, 눈떠보니 10년 전이었다.이번에는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근데, 아무래도 내 딸이 음악천재인 것 같다.

성황의 아이들
3.83 (21)

마왕을 때려잡은 최강 헌터, 이성진.성황가의 수치, 돼지 개망나니 3황자의 몸으로 빙의했다.그런데 이 집 식구들… 뭔가 이상하다?‘먼치킨’ 성황에-‘회귀자’ 1황녀-‘플레이어’ 1황자까지.탈 많고 말 많은성황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3.69 (45)

[독점연재]25살 백수 무능력자 이주원.어느 날, 아빠가 되었다."아빠아..?"그런데... 딸이 너무 귀엽다.[채널 연두튜브 운영] [키즈튜브] [힐링] [육아] [성장]

흑백무제
3.25 (63)

최초로 흑도를 통합한 흑도대종사, 흑암제 연호정.삼교의 난(亂)으로 정파와 손을 잡고 그들을 물리치지만, 무림맹주의 계략에 휘말려 한스러운 삶을 마감하는데."....진짜 내 집이다!"눈을 떠 보니 무림 최고 명문가이자 과거 멸문했던 연가(燕家),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의 집에 와 있었다."이번만큼은 실수하지 않아. 절대로."가문의 멸문을 막고, 훗날 창궐할 삼교(三敎)의 난을 막기 위해 질주한다! 대공자 연호정의 고군분투 무림 통합기.

한계 찢는 천재마법사
2.91 (29)

한계에 얽매인 마탑의 천재마법사, 베르덴.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타고난 마력은 보잘것없었다. 믿었던 사람에게 논문을 빼앗기고 마탑의 실험체로 전락했다. 나보다 강한 힘 앞에서 천재적인 두뇌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강해져야 한다.’ 복수와 생존을 위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또 버티며, 태생을 거스르기 위한 이론 체계를 새로이 정립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했다, 역사상 유례없는 역천逆天의 이론을. 내일 나는, 한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
2.25 (4)

1레벨의 마력 불능 연금술사 김시문.지구가 멸망하던 그날.[신화적인 산물을 연성하였습니다.]기적이 찾아왔다.‘이번에야말로…….’비참했던 마력 불능자의 인생도.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불운도.‘모조리 뜯어 고쳐주겠어.’비참했던 인생은 이제.신화가 되리라.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마법학교 앞점멸 천재가 되었다
3.39 (80)

극악의 난이도, 최악의 성능.모두가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고인물도 거르는 사상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 백유설.그런데……[잘못된 엔딩을 맞이하여, 아이테르 월드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부디, 진 엔딩에 도달하시기를.]왜 내가 백유설이 된 건데?[스킬 ‘앞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마법 스킬, 점멸.천재 마법사가 판치는 스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법사다.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2.95 (10)

인류 최후의 결사대의 대장장이 이세훈.마지막까지 마신들과 맞서 싸웠으나 그 결과는 공멸, 세계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그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뭐야 이건.”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 시절로 돌아왔다.다시 얻은 기회.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뭐든지!

서포터가 다 해먹음
3.21 (43)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3.64 (105)

대륙의 공포- 불사왕이 절망을 불러오고,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기사가 이에 맞선다. 혼란의 시대에 준동하는 수많은 영웅들. 그리고 갑작스레 지구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강자들까지! 그런데, 그게 전부 나였다. …정확히는 이세계에 보냈던 내 분신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의 흑막이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마왕도 용사도 전부 나. #1인 n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