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평점 리뷰

죠와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김민영


드래곤라자, 탐그루와 같은 시대에 나온 게임소설(?)의 시조. 표지에 장편 스릴러소설이라고 표시한걸 봐도 알수 있지만 당시에는 애초에 장르가 생기기 전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도파민만 찾는 지금의 독자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줄거리가 묵직하게 전개된다. 무협소설 외의 장르소설이 태동할때 나온 초창기의 명작.

죠와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피아조아


작가가 고등학생때 쓴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는 작품. 절대 가능하진 않겠지만, 영상화된 작품을 봤으면 하고 바랄만큼 좋은 작품이다. 장르소설을 즐겨 읽는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죠와책벌레의 하극상 - 카즈키 미야


장편연재물인데 깔끔하게 완결까지 났다는건 정말 큰 장점. 각 장에 따라 작품 분위기까지 달라진다는 느낌이 있지만 작가가 결국 "책"이라는 큰 틀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있어서 통일성을 해치는 정도는 아닌듯. 여주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충분히 일독을 권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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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와책벌레의 하극상 - 카즈키 미야


장편연재물인데 깔끔하게 완결까지 났다는건 정말 큰 장점. 각 장에 따라 작품 분위기까지 달라진다는 느낌이 있지만 작가가 결국 "책"이라는 큰 틀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있어서 통일성을 해치는 정도는 아닌듯. 여주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충분히 일독을 권할만함.

죠와더 로그 - 홍정훈


완결 전까지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소설이다. 다만 마무리가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 결말인 '세월의돌'하고 마찬가지라서 약간 감점.

죠와학사신공 - 왕위


이른바 선협소설 중에 완결까지 무난하게 읽은 작품은 이것이 유일하다. 심지어 후반 뇌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결까지 읽을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평타 이상의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등급

LV. 24 (14 / 24)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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