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학원의 공학천재
4.5 (1)

이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이 죽은 뒤. 인류 최고의 천재이며 최초로 마법을 창시한 하데스가 사라진 이후. 마도제국과 신성연방의 탄생하여 수백 년이 지났다.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강철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면 세상의 모든 난제를 풀어내는 천재가 등장했다. 마법공학의 천재이며 이제는 신성공학을 넘보는 천재. 새로운 논문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그를 휘하로 들이기 위해 교수(신)들의 암투가 시작된다. 온 세상의 기업들과 신들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간이고 쓸개고 빼 줄 듯이 달려든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건가요?” “......어케 했냐. XXX아.” 천재를 뛰어넘는 괴물이 등장했다.

대한제국의 재벌이 되었다 -최부자집 막내아들-
3.17 (3)

맨 손으로 대한민국의 산업사를 쓴 최 회장. 흉악한 교수의 음모에 빠져 조선에 떨어지다. "한번 해본거 두번 못할거 뭐 있어. 경공업? 중공업? 그냥 다 맨 땅에 세우면 되는거지." 정미, 경화유로 시작하여 철강, 기계, 조선, 항공, 건설을 모조리 집어 삼킨다. 그가 19세기 극동 산업사를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