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판타지 수작. 사나이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야만인의 여정. 캐릭터 개성과 주제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매력적이다. 특히 주제의식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유지되어 있다. 70-100화 까지는 조금 지루할지도 모른다.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으며 대사가 멋진 작품.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아크랜드로 긴 여정을 다녀온 느낌.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집. 즐겁다.
재벌이 권력을 휘두르는 방식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마키아벨리적인 대사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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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로우 판타지 수작. 사나이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야만인의 여정. 캐릭터 개성과 주제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매력적이다. 특히 주제의식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유지되어 있다. 70-100화 까지는 조금 지루할지도 모른다.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으며 대사가 멋진 작품.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아크랜드로 긴 여정을 다녀온 느낌.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집.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