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다를거다. 이번에야 말로 천마신공을 끝까지 익혀주겠어."
[독점 연재]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게임 속에 빙의해버렸다. 아카데미 천재 여검사의 남동생이 되고 말았다.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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