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물 -> 헌터물 이세계 성자가 현대에 와서 아이돌하는 이야기가 메인인데, 그것보단 후에 헌터물되서 성자행동 하는거, 어릴 때부터의 외전이 더 내 취향이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억까해도 성자 고유의 분위기, 행동이 있고 그것때문에 캐릭터성이 더 살아남! 정주행 다시해도 재밌었음!
아이돌물->아포칼립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구성이 좋았음. 일반 아이돌물이라면 단조로움으로 중간에 퍼졌을텐데 아포칼립스가 예정되어있어 계속 적절한 긴장감이 있음.
높은 평점 리뷰
검미성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아이돌물 -> 헌터물 이세계 성자가 현대에 와서 아이돌하는 이야기가 메인인데, 그것보단 후에 헌터물되서 성자행동 하는거, 어릴 때부터의 외전이 더 내 취향이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억까해도 성자 고유의 분위기, 행동이 있고 그것때문에 캐릭터성이 더 살아남! 정주행 다시해도 재밌었음!
연재 당시 마무리 10편을 못보다가 최근 정주행해서 완독했다. 2019년 연재작인데 지금봐도 재밌음. 캐릭터 구성이 매력적인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