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소설로 왕도의 소설 아주 옛날 작품을 잊고 봐도 너무 재미있고 흡입력 좋고 세계관 탄탄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농담들은 읽는데 활력을 더해줄 정도 엔딩까지 깔끔하고 읽다 보면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정도 설계가 탄탄한 소설 명작입니다

전작과 달리 호흡,진행도 옴니버스로 해버리니 딱 알맞게 떨어져 이제야 맞는 글쓰기 방법을 찾은 느낌이다. 더하여 블랙 코미디 실력과 방대한 배경지식이 책을 읽게 하는 흡입력을 더해준다

지금 범람하는 소설들 읽던 사람에게는 굉장히 버거운 호흡이지만 명작이 다름없다 정통 판타지의 맛을 잘 보여주는 명작 하지만 초반 부분 너무 읽기 힘들었던 기억에 ..-0.5...

모험소설로 왕도의 소설 아주 옛날 작품을 잊고 봐도 너무 재미있고 흡입력 좋고 세계관 탄탄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농담들은 읽는데 활력을 더해줄 정도 엔딩까지 깔끔하고 읽다 보면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정도 설계가 탄탄한 소설 명작입니다

지금 범람하는 소설들 읽던 사람에게는 굉장히 버거운 호흡이지만 명작이 다름없다 정통 판타지의 맛을 잘 보여주는 명작 하지만 초반 부분 너무 읽기 힘들었던 기억에 ..-0.5...

sf소설 교과서중 하나일정도로 초반 중반 후반 물흐르듯 깔끔한진행 상황에따라 일정부분 스킵도 깔끔했고 엔딩까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됨 내용을 좀더 늘여써주지!" 싶을정도로 짧아서 아쉬웠던 소설 명작에 가까운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