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괴담물의 선도자 같은 소설. 복선이나 떡밥 회수에 이끌리며 이토록 소름돋게 만든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다.
괴담 보다는 SCP 같은 면이 더 부각되고 괴담에서 무언가를 추출하는 건 로보토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설정. 웹소설에서 괴담 장르가 거의 없다보니 신선한 맛도 존재한다. 그런데 댓글을 볼때마다 마음 속 평가도 내려가는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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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웹소설 괴담물의 선도자 같은 소설. 복선이나 떡밥 회수에 이끌리며 이토록 소름돋게 만든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다.
괴담 보다는 SCP 같은 면이 더 부각되고 괴담에서 무언가를 추출하는 건 로보토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설정. 웹소설에서 괴담 장르가 거의 없다보니 신선한 맛도 존재한다. 그런데 댓글을 볼때마다 마음 속 평가도 내려가는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