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의 뱀이 되었다
3.8 (5)

뜻하지 않게 얻은 두 번째 삶. 손도 발도 없는 뱀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수백, 수천 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용문(龍門)을 오르고야 말리라.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3.12 (29)

알렌은 책을 펼쳤다.그리고 그 안에는 적혀있었다.외면하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독자 김우진, 21세.소설 [환생한 마왕의 독식] 속 엑스트라 ‘율리우스 라인하르트’에 빙의.』율리우스 라인하르트.내 동생은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다.그날, 내 동생은 죽었다.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3.57 (30)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슬레이브
3.75 (2)

얼떨결에 전 재산을 노예를 사는 데 써버린 모험가, 콜트 슈발츠."내가 무슨 짓을...!""주인님, 괜찮으세요?""방금 뭐라고 했냐? 한 번 더 말해봐.""주인님이라고..."하지만 나쁘지 않을지도?"앞으로 9,900만 루나를 네게서 뽑아내고 말겠다. 각오해 두는 게 좋아.""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본격 노예에게 코가 꿰인 모험가가 아름다운 노예와 함께 모험하는 순애물.지금 시작합니다.#판타지 #모험 #순애 #노예 * 본 도서는 2005년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슬레이브〉를 개정하여 전자책으로 재출간하는 도서입니다. 이용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궁 속 천재공학자
3.73 (33)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좀비묵시록 82-08
4.15 (55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62 (61)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검은머리 기사왕
3.88 (47)

야만의 시대. 명예를 아는 자를 기사라 불렀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만죄의 주인
3.5 (4)

세상 모든 저주를 끌어안고 태어난 아이, 신회인. 가문으로부터 의절 선언을 대신해 받은 한 장의 부적이 모든 것을 뒤바꾼다. 기억하라, 저주란 자신과 상대의 이름을 같은 묘비에 적는 것임을.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나만 1회차
3.04 (25)

“사실 저는 죽으면 지금 이 시점으로 회귀합니다.쳇, 아깝게 불도깨비한테 타죽었어! 이제 120회차네요.”버림받은 120회차 세계.세상천지가 회귀자 투성이다.나만 빼고."너 진짜 120회차 동안 뭐 했냐?""제, 제발 살려줘! 끄아악!"압도적 재능으로 회귀자들조차 썰어버리며정점으로 군림하는 1회차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심해의 마법사
4.1 (10)

이 세상이 바닷속이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298)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슈퍼(SUPER)
3.5 (65)

강력한 힘!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 달무리가 이끄는 초능력자들의 전쟁 속으로 오늘, 내가 뛰어든다!

러스트
3.54 (97)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7 (73)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4)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망한 교단의 성기사
4.07 (21)

이백 년간 봉인되었던 성기사는 나약해진 이들의 시대에 다시 깨어났다.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3.13 (26)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게임4판타지
3.91 (310)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

쥐쟁이 챔피언
3.87 (196)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