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상 내치관련 디테일이 아쉽지만, 주제를 관통하는 인간찬가가 가슴을 울리는 작품. 근데 마지막에 챙긴 엘릭서 어짼겨...
완벽한 기승전결.
하이텔 연재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일곱번 쯤 완독했음. 볼 때 마다 앞으로 다가올 기구한 운명에 가슴이 미어지는걸 억지로 참으며 봤던 내 최애 국내 판타지 소설.
760화 까지 나온 시점에서 본 것이 행운이었음. 삼일동안 행복했다, 작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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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전개상 내치관련 디테일이 아쉽지만, 주제를 관통하는 인간찬가가 가슴을 울리는 작품. 근데 마지막에 챙긴 엘릭서 어짼겨...
완벽한 기승전결.
하이텔 연재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일곱번 쯤 완독했음. 볼 때 마다 앞으로 다가올 기구한 운명에 가슴이 미어지는걸 억지로 참으며 봤던 내 최애 국내 판타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