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식량창고가 되었다.
3.0 (1)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압도적인 무력? 사람들을 이끄는 카리스마? 안전한 장소? 아니, 가장 중요한 건... 물과 식량이다.

흙수저, 회귀로 재벌되다!
1.17 (3)

누구에게나 있다는 인생 3번의 기회. 안타깝게도 난 그 절호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그 모든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망가졌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말이다!

김대리의 비밀영지
1.72 (9)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농사를 너무 잘함
2.5 (8)

피 튀기는 전투보다 소소한 농사와 요리가 더 재미있다. 소소한 걸 좋아하는 그에게 찾아온 특별한 삶. 요정 육아 및 농사, 요리하는 이야기 농사 / 요리 / 요정 / 힐링 / 게임판타지 / 방송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2.58 (13)

#전생을기억함 #일단은힐링물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2.6 (5)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연기하면 딴세상
2.35 (10)

사고로 인해 시작도 전에 져 버린 꿈. 배우. 과거로 돌아와 흉터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또다시 포기하려던 그때.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이 바뀌었다. * 표지 : 렘티

천재 번역가, 출판재벌 되다
3.5 (2)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손이 되어 전설을 써 내려가는데.....

신화급 이세계 푸드트럭
2.75 (6)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진서분식」. 30여 년간 골목길을 지켜왔지만, 올라간 임대료에 폐점을 결정하고만 진서. 「진서분식」을 계속하기 위해 오랜 로망이었던 ‘푸드 트럭’ 한 대를 구입하게 되는데……. -파아앗! 푸드 트럭을 타고 운전을 하던 중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이세계?! 「진서분식」의 이세계 라이프가 시작된다! #요리 #분식 #이세계 #성장 #시스템

깨어나니 종말 속 농부
1.4 (5)

불의의 사고로 생명 유지 장치 속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깨어나니 세상은 멸망했고. 나는 농부가 되었다.

아포칼립스 EX급 벙커 라이프
3.33 (3)

각성 후 나만의 벙커를 얻었다. 그런데 벙커가 좋아도 너무 과하게 좋다.

하남자의 현금 사용법
2.5 (1)

각성 사태 후 등장한 게이트 공략 전용 상점, 벨 마켓. 그곳의 모든 이용은 '벨' 이라는 이세계 화폐로만 이루어진다. 오직 게이트 공략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입수 난이도 상급의 벨화. 그런데... 나는 현금으로 벨 마켓 이용이 가능하다고...?

베스트셀러가 보여
2.5 (3)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벤츠 타는 마법사
2.75 (4)

29세, 여러 도전 끝에 인생의 막차를 택배 트럭으로 탄 한영수. 힘든 배달 일에 지쳐갈 때 쯤 쾅! "취잇!" 트럭으로 오크를 치고 말았다.

나 혼자 균열에 산다
1.42 (6)

우연히 균열에서 살게 된 남자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힐링물][일상물]

SSS급 방구석 대장장이
2.25 (2)

망치질 하는데 대장간이 왜 필요해? 아늑하고 안전한 방구석에서 하면 되지.

마계농장에서 힐링하는 법
2.56 (8)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로 각성합니다.]귀여운 마수와 개성 넘치는 마족들이 가득한 마계 농장.그곳에서 불행했던 나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로또 1등도 농사를 합니다
2.5 (5)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대자본 플레이어
2.25 (4)

그게 그렇게 귀해요? 나 그거 수천 상자 있는데.

AI 나노봇으로 농사를 딸깍
2.5 (2)

나 혼자 촌에서 농사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재벌위에 초재벌
1.25 (2)

1997년 환생한 내게 처음으로 들린 목소리. [신께서 감동해 당신께 치트키 능력을 부여합니다] "맙소사." 믿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정한은 떨리는 손으로 정면에 생성된 키보드에 타자를 쳤다. 아주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그것을. [Show me the money] 새하얀 빛이 폭사하고 화면에 영문이 새겨진다. [계좌에 1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한미한 가문 영애의 클라스뒤집기
3.67 (3)

일생 천덕꾸러기로 집안일을 도맡아 해온 나, 아리안느는 아버지의 실수로 아들 셋 딸린 괴수에게 시집가게 생겼다. 도망치려 해 봤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이제 그만 포기하고 결혼을 했는데, 세 아들의 장난질이 너무 심하다. 어느 날, 큰 아들 녀석의 요구대로 절벽위에 섰다가 그만 발을 헛디디고만 나는 그대로 비명횡사.저 멀리 뒤늦게 나를 구하러 온 케일른 백작의 황당한 얼굴이 보인다.‘이런 빌어먹을, 억울해, 억울해!’ 하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누워보지 못했던 편안한 침대위에 있었다. 아니 근데! 몸이 움직이지가 않는다. 간신히 움직여 내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내 배가.. 내 배가... 가슴보다 크다. 나는 황제에게 버림받고, 정부의 계략으로 살쪄버린, 크롬 제국 황후인, 세린느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꿈을 꾸면 그녀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황제 폐하. 저는... 저는 더 이상 황제 폐하의 사랑을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제발. 제게 후사를... 저는 그저... 폐하를 닮은 아이 하나만...” “황후, 그대는 그러니까, 차기 황태후를 노리는 것이오? 그러려면 일단...” 황제라는 자가 황후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나는 그 시선이 내게 온 냥 껄끄러워 더러운 기분으로 잠에서 깬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그 꿈들은 무시하고 내 일생 소원인 하루 종일 늘어져 있기와,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기를 시전하려고 하는데! 미친 황제와 세상이 나를 가만 두지를 않는다. "지금 황후가 이 제국의 주인인 나를 버리고 도망을 치려는 거군." 황제의 눈이 살기로 번들거렸다. '어? 그런데, 너? 너 아리안느지? 내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그리고, 저 사람들은 케일른 형제들? 나는 유부녀인데 이를 어쩌지?' 생활 밀착형, 경험탑재 황후의 미치고 팔짝 뛰는 황궁 생존기 한미한 가문 영애의 클라쓰 뒤집기가 시작된다.

게임 속 바리스타로 살아남기
1.5 (4)

게임 속에 카페를 한번 차려봤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잘된다.

닥터 플레이어
3.27 (22)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플레이어로 각성하였습니다!][직업 : 외과의사]지구라고 불리는 곳의 의술.F급 낙제 치료사인 레이몬드의 몸에 깃들었다!플레이어의 능력과 함께 현대 의술의 지식을 얻은레이먼드의 의학 종횡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