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하면서 쭉 봤습니다. 내용 끝까지 불륜, 사생아 등 상대방이 변호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반복되고, 마지막 끝이 살짝 급하게 마무리 한 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소설은 정말 재미있었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마음에 듭니다.
600화 까지 정주행하면서 쭉 봤습니다. 600화 부분에서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약간 지루함을 느껴서 중간하차 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소설이 너무 길어지는 부분이 아쉽지만 잘 만든거 같아요
200회 까지 읽었는데 하차할려고 합니다. 재미있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고, 시점변화도 괜찮습니다만. 500화까지 다 보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로맨스가 너무 약합니다.. 그리고, 유치한 부분들이 너무 많고 200화 넘어가니 파워벨런스 부분이 잘 와닿기 않습니다.
높은 평점 리뷰
600화 까지 정주행하면서 쭉 봤습니다. 600화 부분에서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약간 지루함을 느껴서 중간하차 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소설이 너무 길어지는 부분이 아쉽지만 잘 만든거 같아요
정주행하면서 쭉 봤습니다. 내용 끝까지 불륜, 사생아 등 상대방이 변호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반복되고, 마지막 끝이 살짝 급하게 마무리 한 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소설은 정말 재미있었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마음에 듭니다.
200회 까지 읽었는데 하차할려고 합니다. 재미있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고, 시점변화도 괜찮습니다만. 500화까지 다 보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로맨스가 너무 약합니다.. 그리고, 유치한 부분들이 너무 많고 200화 넘어가니 파워벨런스 부분이 잘 와닿기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