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정도 봤던 소설인데, 아직도 후치 네드발. 샘슨? 퍼시발. 칼 핼턴트. 이루릴. 운차이. 법사 머였지, 여튼 대박이었슴다. 그 전에 일본소설 한국이름으로 마계마인전 정도에서 만화가 아닌 소설의 재미를 느꼈었는데, 그땐 지금의 재미보단 판타지세계 입문적인 느낌이었다면, 드래곤 라자는 한국 정통판타지의 원조격이라 생각합니다. 본것만 얘기한거지만서두. 반지의제왕은 진짜 고전이라 현 시대사람들 다수는 읽기 힘들것이고. 여튼 아직도 기억에 최고임
1998년? 정도 봤던 소설인데, 아직도 후치 네드발. 샘슨? 퍼시발. 칼 핼턴트. 이루릴. 운차이. 법사 머였지, 여튼 대박이었슴다. 그 전에 일본소설 한국이름으로 마계마인전 정도에서 만화가 아닌 소설의 재미를 느꼈었는데, 그땐 지금의 재미보단 판타지세계 입문적인 느낌이었다면, 드래곤 라자는 한국 정통판타지의 원조격이라 생각합니다. 본것만 얘기한거지만서두. 반지의제왕은 진짜 고전이라 현 시대사람들 다수는 읽기 힘들것이고. 여튼 아직도 기억에 최고임
높은 평점 리뷰
뭐랄까. 최고지.
1998년? 정도 봤던 소설인데, 아직도 후치 네드발. 샘슨? 퍼시발. 칼 핼턴트. 이루릴. 운차이. 법사 머였지, 여튼 대박이었슴다. 그 전에 일본소설 한국이름으로 마계마인전 정도에서 만화가 아닌 소설의 재미를 느꼈었는데, 그땐 지금의 재미보단 판타지세계 입문적인 느낌이었다면, 드래곤 라자는 한국 정통판타지의 원조격이라 생각합니다. 본것만 얘기한거지만서두. 반지의제왕은 진짜 고전이라 현 시대사람들 다수는 읽기 힘들것이고. 여튼 아직도 기억에 최고임
23,24년 최고의 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