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과하다 양산형 웹소설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절대 아니다. 이 작품은 작가님의 많은 생각을 통해 기존 판타지의 속에서 이작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오러,신비, 기사 등등 많은 신경을 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감정표현 또는 상황 묘사를 굉장히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물론 이것이 개인에 따라 과하다 느껴질 수 있으나 글을 읽으면서 이 대사들을 머리 속에 이미지화 하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가치관과 생각의 형성에 타당성이 없다고 하는 리뷰들이 많은데 내 생각에 주인공은 창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함부로 창녀를 범하려는 무뢰한들에게 어미를 지키지 못해 고아가 되었고 그때 같이 부모가 없는 친구들을 만나 대장장이 같은 사람들 덕에 음식을 간간히 허기를 채웠고 하지만 그럼에도 모자라서 소매치기를 하다 결국 친구의 손가락과 한쪽 발목이 잘려나갔다. 이후 창녀의 기사(포주)에게 거둬줘 창녀의 손에서 자랐다, 따라 나와 달리 창녀들을 지키고 나를 거둬준 보스에대한 존경은 당연하다. 근데 이를 힘이세다는 이유로 포주를 존경한다는 말을 하면 작품에대해 잘 생각하지도 않고 적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정의를 따지지 않는다. 명예에대한 이념? 그냥 넘으면 안되는 선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역린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명예와 정의에대한 이념의 꺠우침? 이것이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이 작품의 규율이다. 가능성이 있는 존재를 지킬 것, 서야할 자리에 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것 등등 이작품의 주인공은 자기만의 규율을 만들지 않는다. 이미 먼저 길을 걸어간 선배이자 스승의 신념을 받아들였을 뿐 물론 이 모든 것은 내 개인적인 견해이니 작품을 맛보고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높은 평점 리뷰
남들은 과하다 양산형 웹소설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절대 아니다. 이 작품은 작가님의 많은 생각을 통해 기존 판타지의 속에서 이작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오러,신비, 기사 등등 많은 신경을 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감정표현 또는 상황 묘사를 굉장히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물론 이것이 개인에 따라 과하다 느껴질 수 있으나 글을 읽으면서 이 대사들을 머리 속에 이미지화 하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가치관과 생각의 형성에 타당성이 없다고 하는 리뷰들이 많은데 내 생각에 주인공은 창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함부로 창녀를 범하려는 무뢰한들에게 어미를 지키지 못해 고아가 되었고 그때 같이 부모가 없는 친구들을 만나 대장장이 같은 사람들 덕에 음식을 간간히 허기를 채웠고 하지만 그럼에도 모자라서 소매치기를 하다 결국 친구의 손가락과 한쪽 발목이 잘려나갔다. 이후 창녀의 기사(포주)에게 거둬줘 창녀의 손에서 자랐다, 따라 나와 달리 창녀들을 지키고 나를 거둬준 보스에대한 존경은 당연하다. 근데 이를 힘이세다는 이유로 포주를 존경한다는 말을 하면 작품에대해 잘 생각하지도 않고 적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정의를 따지지 않는다. 명예에대한 이념? 그냥 넘으면 안되는 선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역린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명예와 정의에대한 이념의 꺠우침? 이것이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이 작품의 규율이다. 가능성이 있는 존재를 지킬 것, 서야할 자리에 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것 등등 이작품의 주인공은 자기만의 규율을 만들지 않는다. 이미 먼저 길을 걸어간 선배이자 스승의 신념을 받아들였을 뿐 물론 이 모든 것은 내 개인적인 견해이니 작품을 맛보고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초반의 설정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특히 상태창을 부수고 찌르기가 스킬이라는 이상한 게임 구조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