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11 (152)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무림 속 마법사로 사는 법
3.25 (2)

서생, 제갈현몽은 꿈을 꾸었다무와 협이 아닌, 마법과 모험이 공존하는 신세계를!『무림 속 마법사로 사는 법』제갈세가 방계 중의 방계로서표국의 문사로 일하던 제갈현몽꿈에서 깸과 동시에 마법을 깨우치고비범한 활약을 통해 명성을 떨치며감당하기 힘든 별호를 얻게 되는데"무후재림께서 오셨다! 무후재림 만세!""앗…… 아아……."세상은 영웅을 원하고, 출사표는 던져졌다 고금제일의 마법사, 제갈현몽의 행보를 주목하라!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7 (200)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잠룡회귀
3.5 (6)

“…나, 당신 생각보다 나이가 많거든요.” 마지막 순간 그녀가 고백했다. 흔들리지 않았다. 사랑은 숫자로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회귀하여 알았다. ‘생각보다’가 생각보다 컸다. 아주 조금 더.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1 (76)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