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릴지언정 막힘도 끝남도 없는 것이 정종의 무공 아닐런가.
처음에는 작았다. 그러게, 스탯을 잘 분배할걸. #판타지#인외물
양치기 소년 투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신의 후예,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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