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이세계를 탐험하다.] 특수부대원 김주환은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위험에 빠진다.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던 그는 우연히 열린 차원문을 통해 이세계로 전이되는데. 역시나 좀비 사태로 인해 위험에 빠져있는 이세계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지구에서는 과로사로 죽었고 이세계에서는 산업재해로 죽었다. 세번째 삶은 사령술로 노동혁명 해본다.

"놀고먹는 것이 꿈인 삼성동 레스토랑 요리사, 강운수. 어느 날 이세계로 떨어진다.그곳은 군사력은 강하지만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키에프라는 나라.그리고 문무 양면에서 최고를 원하는 왕, 레프.두 사람은 키에프를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 간다."...

구로구에 위치한 낡은 금속공장은 언제나 철문이 굳게 닫겨있다. 그렇지만 활짝 열려있는 뒷문으로 이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가지고 금속공장을 찾아온다. 본격 이세계에서 금속공장 돌아가는 이야기.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퍼펙트런＞ ＜업그레이더＞＜대괴선＞의 작가 정성민!한민족의 정기를 품은 대한민국 남아의 차원 여행 ＜이계정벌기＞지리산에서 수련을 즐기는 전통무예동아리의 회원 절친 4인방.호기심 왕성한 20대 청년들이 우연히 발견한 무공서와 일기.그들 4인이 찾아올 걸 알기라도 하듯 그들에게 남긴 기록과 4개의 구슬.한민족의 정기를 품은 대한민국 남아의 차원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