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5 (51)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회귀로 차크라 독식
2.62 (4)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

죽은 협객의 사회
3.75 (20)

무공깨나 익힌 요구르트 아줌마들이 대개 국제 마피아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마탄의 사수, 얀
3.5 (1)

백발백중 명사수

악마가 힘을 숨김
2.42 (13)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미리보기 마법사의 던전 공략법
3.57 (7)

"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58 (30)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전직 용사가 퇴마를 너무 잘함
2.82 (11)

이세계 구원에 실패하고 현실로 돌아온지 2년.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나에게 경찰들이 퇴마를 하라고 한다.

피자 타이거 스파게티 드래곤
3.77 (107)

시간은 미래. 장소는 우주. 그리고 장갑복, 뒷목, 뚝배기. *** 23세기의 우주는 인류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두뇌에 칩을 박고 수많은 지식과 인공지능을 넣은 정신이라 해도 상처받고 미쳐간다. 전신에 강화시술을 받고 장갑복을 입은 육체라 해도 상처받고 죽어간다. 그래서 인류는 거울이 되기로 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대하는 자의 눈에는 달군 납을 쑤셔 박고, 항복한 자의 이에는 그 가족의 고기가 끼어있다. 23세기의 인류는 우주에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무직용사
3.55 (43)

가상현실게임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이 정식 서비스 날 특이점을 돌파하여 폭주하기 시작했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현생에서 백수였던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용사라는 클래스를 얻게 된다. 그런데 용사의 대척점인 마왕이 이미 죽은 시대였고, 결국 이세계에서도 무직자가 된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3.57 (30)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개미로 환생!
3.58 (30)

이계에서 던전 속 몬스터 개미로 환생했다! [인외물/성장(진화)물/영지... 아니 둥지물] 원제: Chrysalis 원작: Ryan McGrath 번역/번안: 정현정/정대단 *원작자와 정식 계약을 통해 번안 연재하는 작품입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종족의 번영을 위하여!
3.68 (19)

억울하게 괴물의 몸으로 환생당했다. 말단 벌레에서 충왕으로, 나아가 지상 최강의 종족으로. 종족의 번영이 나의 복수로 이어진다.

야만전사로 살아가는 법
2.5 (3)

야만인이 되었다. 먹고 살기 위해 도끼를 들었다.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
3.68 (19)

우주 최악의 교도소. 눈 없는 노인은 64년을 어둠 속에서 살았다.

금뱃지
3.67 (6)

뒤처리 인생 윤수혁, 두 번째는 다르다!

퇴역병 찬미가
3.9 (380)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네 법대로 해라
3.67 (39)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내 헌터물에 아포칼립스는 필요없다
1.71 (7)

흔히들 거지같은 일상을 살면서 특별한 세계를 동경한다. 막상 그것이 이루어지면 일상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모르고. 헌터물을 원했을 뿐인데 세트로 아포칼립스가 따라왔다. 이딴 세트 필요없어!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3.59 (53)

부패한 왕국의 귀족으로서 혁명군을 막다 패배하여 맞이한 죽음. 눈을 뜨자 혁명이 터지기 전으로 돌아왔다. 살아남기 위해, 혁명에 가담해야 한다. -대체역사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