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평작의 확실한 기준점으로 삼을만한 작품. 질질 끄는게 아니라 이 작가처럼 적당한 길이에서 끝내야 작품이 전체적으로 살아남. 소설을 평가하는 모든 요소들이 확실히 중간점은 넘으니 읽어볼만함. 다만 희안하게 다읽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크게 머리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음.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음. 에피소는 천국편이 제일 재밌는데 스크럼블 로열인지 뭐시기인지 편이 진짜 고역임. 아니 스크럼블 로열뿐만 아니라 아카데미관련된 에피소드들은 다 좆같음. 여러번 완결까지 시도해보지만 항상 아카데미, 졸업 전 스크럼블 로열에서 하차하길 반복함.
웹소설 평작의 확실한 기준점으로 삼을만한 작품. 질질 끄는게 아니라 이 작가처럼 적당한 길이에서 끝내야 작품이 전체적으로 살아남. 소설을 평가하는 모든 요소들이 확실히 중간점은 넘으니 읽어볼만함. 다만 희안하게 다읽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크게 머리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음.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음. 에피소는 천국편이 제일 재밌는데 스크럼블 로열인지 뭐시기인지 편이 진짜 고역임. 아니 스크럼블 로열뿐만 아니라 아카데미관련된 에피소드들은 다 좆같음. 여러번 완결까지 시도해보지만 항상 아카데미, 졸업 전 스크럼블 로열에서 하차하길 반복함.
높은 평점 리뷰
웹소설 평작의 확실한 기준점으로 삼을만한 작품. 질질 끄는게 아니라 이 작가처럼 적당한 길이에서 끝내야 작품이 전체적으로 살아남. 소설을 평가하는 모든 요소들이 확실히 중간점은 넘으니 읽어볼만함. 다만 희안하게 다읽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크게 머리에 남는 에피소드가 없음.
유호 작가가 쓴 작품 중 그나마 제일 재밌게 본 작품. 너무 심한 자부심은 열등감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진짜 국뽕을 치사량까지 채워주는 작품. 대체역사소설의 재미 중 큰부분을 차지하는 국뽕과 사이다는 확실히 챙겨주는 편이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길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음. 에피소는 천국편이 제일 재밌는데 스크럼블 로열인지 뭐시기인지 편이 진짜 고역임. 아니 스크럼블 로열뿐만 아니라 아카데미관련된 에피소드들은 다 좆같음. 여러번 완결까지 시도해보지만 항상 아카데미, 졸업 전 스크럼블 로열에서 하차하길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