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cron
omicron LV.41
받은 공감수 (88)
작성리뷰 평균평점

풍운사일
2.0 (1)

천하제일을 꿈꾸는 점창의 절대비기 풍운대 그들의 무력은 천지를 진동시키고..

전전긍긍 마교교주
3.31 (16)

마교 소교주의 신분이나 평범한 삶을 소망했다. 정녕 그것뿐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서 교에서 쫓겨났다. 이제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아버지가 만든 심복은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마교 교주로 취임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먹구름이 미래에 펼쳐질 것 같은 건 착각인가?

신승
3.77 (120)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7)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몬스터 홀
1.9 (5)

지구의 도시에 구멍이 뚫리고 사람들이 납치된다. 그곳에서 탈출하고 또 탈출해라. 조금 특별한 능력을 지닌 남자의 던전 돌파 분투기

일천회귀록
3.59 (169)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해골병사는 탑을 오른다
3.34 (19)

‘내가 일어난 곳은 감옥이다.’특별한 해골병사.생각하는 해골병사.이름을 가진 해골병사.그러나.‘나는 1층을 지키는 몬스터, 레벨 1의 해골병사다.’부서지고, 다시 일어난다.다른 해골병사처럼.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전쟁의 신
3.25 (24)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과 동료를 생각하며. 이번 생애에서는 아무도 잃지 않은 장수가 되기를 결심한다.

강자생존
2.62 (4)

변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오직 강한 자만 생존한다! [생존][시스템][성장]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92 (38)

한창 데스마치를 치르던 프로그래머 스즈키 이치로(29). 『사토』란 닉네임을 쓰는 그가 잠시 잠들었다 깨어나 보니 듣도 보도 못한 이세계에 방치되어 있었다!혼란에 빠질 틈도 없이 눈앞에는 처음 보는 괴물의 대군이 다가오고,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쏟아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최강 레벨의 힘과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는데……?!이렇게 사토의 「유유자적, 가끔 시리어스, 그리고 하렘」인 이세계 모험담이 시작된다!!

곤륜패선(崑崙覇仙)
2.0 (2)

선대의 안배로 인해 시공간의 틈새에 갇혔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왔더니... 어라? 사문이 멸문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12)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데로드 앤 데블랑
3.75 (189)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세월의 돌
4.33 (892)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메이즈 헌터
1.5 (2)

킬러 혼, 정신을 차린 그를 맞이한 것은 차가운 회색 벽이었다. 수많은 괴수들과 이종족, 그리고 끝없는 미궁이 존재하는 세계,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진화하는 인간들! 오로지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미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킬러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혼! 동료를 모으고, 세력을 길러 더 강해져라. 피 비린내 나는 미궁을 빠져나가기 위한 혼의 처절한 생존기가 시작된다!

라이프미션
2.0 (7)

현실이 된 라이션미션. 변해버린 세상에서 뮤턴트와의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월드메이커
3.65 (131)

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세계를 만드는 자.월드메이커World Maker.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3.32 (14)

잔혹한 광기로 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은 황제 엑셀트리온.그런데 하필 바로 내가, 그 황제가 되어버렸다!

엘로스의 군주
3.5 (14)

백작가의 사냥개로 십 년을 살아왔지만 결국 처참히 버려진 칼리얀. 과거 회귀 후 모든 것을 엎어버리기로 결심하는데.. "사냥개가 어떻게 주인을 물어뜯는 지 보여주마." 사냥개를 부리는 귀족들을 물어뜯기 위해 그가 일어났다.

마왕이 너무 많다
3.04 (24)

임시우는 자신이 왜 이세계에 떨어졌는지 알지도 못한 채 삼류 모험가로 고독하게 늙어 죽는다. 하지만 시우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자신이 처음 이세계 '시안'으로 소환된 장소였다.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다.

임페리얼 랜서
3.73 (13)

임페리얼 가드의 작가 보헤미아 이번엔 창기병으로 전장을 질주하다! 레기움 제국의 창기병 레흐 전투에서 데네브 원수의 딸을 구하고 그 공(?)으로 위험한 전장으로 차출된다 전장에서 공을 세우고도 귀족에게 내줘야하자 사고를 치고 복귀한 데네브 원수 밑으로 들어가는데…… 몰락한 폴카 왕국의 왕자 레흐 왕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창을 들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5)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