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도 해남구출 스토리 이전까지는 재밌었기에 주는 평점이고 이후부터 밥먹듯이 어기는 연재일정과 쓰잘떼기없는 분량 늘리기용 농담따먹기, 고무줄 같은 파워벨런스, 무협에 화약이 난무하는 막장 스토리,

내가 읽은 회귀물 중 최악. 축구란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이 적은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 먼치킨류 소설이란걸 감안하고도 이해가 가지않는 개연성. 등장인물간의 낯간지럽고 오글거리는 대화체는 작가 스타일일수도 있고 감안하고 볼 수 있음에도 실제 인물들을 가져다 썼음에도 느껴지지 않는 몰입감.

2점도 해남구출 스토리 이전까지는 재밌었기에 주는 평점이고 이후부터 밥먹듯이 어기는 연재일정과 쓰잘떼기없는 분량 늘리기용 농담따먹기, 고무줄 같은 파워벨런스, 무협에 화약이 난무하는 막장 스토리,

내가 읽은 회귀물 중 최악. 축구란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이 적은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 먼치킨류 소설이란걸 감안하고도 이해가 가지않는 개연성. 등장인물간의 낯간지럽고 오글거리는 대화체는 작가 스타일일수도 있고 감안하고 볼 수 있음에도 실제 인물들을 가져다 썼음에도 느껴지지 않는 몰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