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으로 남돌물 입문했는데 이거만한 남돌물 못봤음. 외전기원

노맨스. 구파일방에대한 해석이 재밌음 존잼

기대안하고 봤는데 인간찬가류중 수작임. 아카데미물이지만 라노벨식 하렘전개없단 것만해도 큰 가산점임. 차근차근 강해지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스토리도 재밌었고 결말은 좀 여운이 남지만 이정도면 잘마무리한것 같음. 주인공은 로맨스없음 주변인물은 있음

주인공 먼치킨이라 고구마없음. 메시급재능으로 축구계 찢는이야기. 회빙환 상태창없음 순수재능임. 310화쯤 본편완결 나머지20화는 외전느낌임. 본편동안은 축구만하다 외전쯤되면 결혼함

킽타용으로 가볍게 보기좋음. 11권짜리라 전개 빠른편임. 탄탄한 복선회수 같은건 기대하면 안됨. 세계관이 가끔 읭스러울때가 있긴한데 고구마없는 시원한 헌터물로 볼만함. 노맨스임.

진짜 가벼운 킬타용소설. 인터넷 드립을 많이침.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마구니가 끼었구나, 딱대, 입벌려 ㅇㅇ들어간다, 등짝을 보자, 망치 나가신다, 시리야, 하일 하이드라 등등 많음. 다른 드립까지는 그냥 봤는데 브레이크 풀고 풀악셀 밟는다에서 못참고 하차함. 판타지세계관에서 악셀은 좀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