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재밌다 208화까지 보아야만 작가가 원하는 그림을 우리도 들여다볼 수 있다. 대부분 재밌는 소설이 되는 조건은 작가가 그린 그림이 우리에게 납득이 되냐 아니냐 이다 그 점에서 이 소설은 상당히 재밌다고 본다 특이 1부 완결은 아예 이 장면을 그려내기 위해 207화 동안 달려왔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내용이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작품 상 러브라인을 그리기 어려워 7ㅔ이 같은 묘사는 안 나오는게 너무나 좋다. 디시발 근들갑 보고 안 볼 생각이면 꾹참고 보는 걸 추천한다.
원패턴 때문에 소설이 재미 없는 건 아님 약먹마가 원패턴이라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문제는 주인공이 그냥 너무 멍청함 아니 사실 작가와 비례한게 아닐까 싶음 예를 들어 30화를 넘어가면서 정육면체라는 물건이 나오는데 대충 설명만 봐도 사용만 하면 갑자기 격이 상승한다 이런식으로 파급력이 굉장히 큰 아이템처럼 묘사가 되고 사용이 되는 것 처럼 나오지만 주인공은 그 물건에 대해 아무 생각이나 언급이 없음 별의 별 잡다한 이야기는 적어 놓으면서 갑자기 주인공이 나 모르쇠~ 나 저런 거로 파생 될 사건 모릅니다~ 이러고 있으니 그냥 스토리 쥐어짤려고 주인공을 갑자기 멍청하게 만들어 버림 그러니 읽다가도 나까지 멍청해지는 느낌이 들고 정확히 뇌 반 쯤 덜어내고 보면 재밌게 읽을 수 도 있을 것 같은 소설임
높은 평점 리뷰
보면 볼수록 재밌다 208화까지 보아야만 작가가 원하는 그림을 우리도 들여다볼 수 있다. 대부분 재밌는 소설이 되는 조건은 작가가 그린 그림이 우리에게 납득이 되냐 아니냐 이다 그 점에서 이 소설은 상당히 재밌다고 본다 특이 1부 완결은 아예 이 장면을 그려내기 위해 207화 동안 달려왔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내용이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작품 상 러브라인을 그리기 어려워 7ㅔ이 같은 묘사는 안 나오는게 너무나 좋다. 디시발 근들갑 보고 안 볼 생각이면 꾹참고 보는 걸 추천한다.
주인공이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나왔다는 것 부터가 재미있는 소설이란 걸 증명함
원패턴 때문에 소설이 재미 없는 건 아님 약먹마가 원패턴이라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문제는 주인공이 그냥 너무 멍청함 아니 사실 작가와 비례한게 아닐까 싶음 예를 들어 30화를 넘어가면서 정육면체라는 물건이 나오는데 대충 설명만 봐도 사용만 하면 갑자기 격이 상승한다 이런식으로 파급력이 굉장히 큰 아이템처럼 묘사가 되고 사용이 되는 것 처럼 나오지만 주인공은 그 물건에 대해 아무 생각이나 언급이 없음 별의 별 잡다한 이야기는 적어 놓으면서 갑자기 주인공이 나 모르쇠~ 나 저런 거로 파생 될 사건 모릅니다~ 이러고 있으니 그냥 스토리 쥐어짤려고 주인공을 갑자기 멍청하게 만들어 버림 그러니 읽다가도 나까지 멍청해지는 느낌이 들고 정확히 뇌 반 쯤 덜어내고 보면 재밌게 읽을 수 도 있을 것 같은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