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누렁이
누렁누렁이 LV.21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46)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오늘만 사는 기사
3.57 (91)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절대회귀
3.86 (190)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3.95 (22)

귀족 영애라는 족속들은 싸가지가 없거나, 머리에 꽃밭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만 무성하던 시대에도, 그녀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