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예술병에 걸려 몰락했던 천재 영화감독. 후회 속에서 눈을 감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떠 보니 영화과 새내기 시절이다?! "더 이상 건방지게 살지 않겠다." 예술병이 치유된 천재 영화감독이 돌아왔다.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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