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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cha L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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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cha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


누구 나대신 과수원좀 가서 불지르고 와주지 않겠습니까 농사 망하면 펜잡으시지 않을까...

ratcha패스파인더 - 여왕


현실성이 아니라 핍진성이라고 하던가? 읽는사람의 몰입을 깨지않고 집중할수있게 하는... 현실인것같고 내상황인듯 하고 같이 괴롭고 같이 기쁘더라

ratcha리셋팅 레이디 - 차서진


내게 로판에 대한 선입견을 깨트려준 작품 일반문학에서나 볼수있는 비틀린 인간들과 상황, 거기에 맛을 더하는 판타지 요소가 밑도끝도없이 빠져들게 했다 다만 2부격인 부분에서 긴장감이 잠깐 사라지는데 막판에 내가 무릎꿇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를 시전 로판에서 사랑놀음 하는데 질린 기존 로판 독자들께 추천 사랑놀음 자체에 거부감 만땅인데 사료에 굶주린 타장르 애독자께서 읽으셔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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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cha모스크바의 여명 - 황장미


여기 리뷰보고 마음에 들어서 주인공이 이전 몸에서 연주 끌고오려고 고뇌하는 파트까지는 와 개쩐다 하면서 읽다가 갑자기 '이 몸 주인의 원래 삶도 내가 존중 해야돼' 하고부터 뭔가 내가 이걸 왜봐야 하지 스러운 전개가 계속됨 친오빠랑 화해하겠다 어쩐다고 설칠때나 댕댕이랑 놀아줄때 이새끼 속에 든거 성인남성 맞나싶음 그냥 위화감 1도없이 무슨 일본만화에 나오는 부잣집 딸스러움 바로 몇화전에 성인남성의 연주를 못버려서 고뇌하던 인간이? 칼질당했다더니 탄산에 취하는 체질이니 어쩌니 하질 않나 좀 알수없게 되버려서 무료분이 많이 남았음에도 손 놓음

ratcha재혼 황후 - 알파타르트


수애 광고 보고 엄청난 무료편수에 관성적으로 읽었는데 조아라 투베에서 유행하는 흔한 후회물이나 똑같은 패턴 남편은 불륜에 ㅂㅅ짓 하고 내연녀가 대놓고 설치고 미련없이 떠나려니까 아쉬워서 붙잡고, 나는 새남자랑 잘되고 다만 좀 주변인물과 상황, 해결법을 덜 과장되게 그려서 찐따망상 같지않고 그나마 볼만하다 라면에다 산해진미를 다 때려 넣어도 그 요리는 '산해진미를 넣은 라면'이다 이거 맛있게 먹으려면 그냥 결말은 해피엔드인걸 아는 상태에서 어떻게 남편에게 엿을 먹이는지 그거 하나 궁금해하면서 봐야함

ratcha주인공의 여동생이다 - 안경원숭이


가볍게 보기 좋고 설정 잘 지키고 던진떡밥 회수도 잘 하고 무난함 근데 외전이 외전이아니고 본편 엔딩이 엔딩이 아닌 격이라 내 예상보다 돈이 더 나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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